··· 춤 ···
가짜꿈을 쓰고
2025년 04월 13일 춤
평생 한번도 소설을 써본 적이 없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소설을 쓰게 되었었다. 가수 이승윤의 '가짜꿈'에서 시작된 문장을 이어 쓰는 소설이었다. 나와 다른 사람을 상상할 그릇이 되지 않아서 나를 닮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
가짜꿈
2021년 03월 09일 춤
오늘도 어디에서 들려오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는 망치질 소리가 시작됐다. 희가 기억할 수 있는 과거부터 망치질 소리는 매일 아침에 시작되어 규칙적이고 간헐적으로 들려오다 밤이 되어서야 멈췄다. 희가 이 소리가 ‘망치질 소리’라는 것을 알게 된 건 얼마 되지 않았다.